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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T작품의 ‘미술은 내친구’컨셉의 우리동네 상설미술관을 확대할 계획이며 2023년에는 Global Project로 추진한다고 하였고 이러한 내용은 ‘앙팡더줌 플렛폼‘에 담고...
뉴스환경연합 승인 2022.01.23 12:51 의견 0
[뉴스환경연합/김옥진기자] ‘앙데팡당KOREA‘ 한국문화사업권자인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유빈재단 이순선이사장은 융복합 특허플랫폼 운영사인 더줌홀딩스주식회사 대표이사 서형원과 함께 “미술품을 통한 New Paradigm의 Wellbeing & Healing”을 대중화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양사는 그동안 미술품의 속성 중 높은 가격으로 인해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고 이로인해 일반적 대중화가 힘들었던 문제를 해결하가 위하여 Healterior(Healing Interior)상품을 출시하고 중 · 고가의 미술품을 누구나 큰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고, 나아가 NFT작품의 ‘미술은 내친구’컨셉의 우리동네 상설미술관을 확대할 계획이며 2023년에는 Global Project로 추진한다고 하였고 이러한 내용은 ‘앙팡더줌 플렛폼‘에 담고 있다.
이로써, ‘앙팡더줌 플렛폼‘은 미술품을 소장하고 감상하고자 하는 애호가들에게는 미술작품에 대한 경제적 부담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과 전시장을 통해 작품을 접하는 방식을 탈피해 미술 감상자들이 쉽게 예술품을 접할 수 있는 소장과 감상문화 의 장벽을 완화하여 미술시장 확대를 꾀할 수 있어 ‘애호가, 작가, 기업, 미술관’이 상호 편리의 문화시장을 구축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앙팡더줌 융복합 플랫폼’은 실생활 필수품과 최신 가전을 아우르는 일상용품을 소비자들에게 파격적으로 제공하는 판매방식과 함께 소비자들이 하나의 플렛폼을 통해 생활과 문화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하여‘New Paradigm의 Wellbeing & Healing’을 구현하고 있다.
이순선 이사장은 Wellbeing & Healing의 새로운 플렛폼 출시는 시장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문화 소비자들의 접근 용이성 또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미술품의 대중화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한다. 이러한 시장 변화의 효과에서 미술계에는 재능 있는 작가들의 왕성한 창작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과 생활미술의 기틀이 구축되어 미술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 다양한 장르와 형태가 등장하여 미술품 영역이 더욱 확장될 전망이라고 한다..
김옥진 기자 kwo9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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